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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기, 똑똑해졌네!… 스타일링은 기본, 머릿결까지 윤기나게

07 3월 헤어드라이기, 똑똑해졌네!… 스타일링은 기본, 머릿결까지 윤기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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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벗고 목도리를 푸는 봄은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요즘 헤어드라이기는 점점 더 똑똑해져 잘만 고르면 머릿결도 윤기나게 가꾸고 스타일링도 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 바람을 고루 보내기 위해 헤어드라이기를 상하좌우로 흔들어주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요즘 헤어드라이기는 그럴 필요가 없다. 헤어드라이기가 상하좌우, 360도로 세찬 바람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테팔의 ‘리스펙트 무빙에어’(사진)는 드라이기 헤드 부분의 노즐이 좌우 또는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여서 바람이 넓게 퍼져 나간다. 테팔 관계자는 7일 “머릿결을 매끄럽고 차분하게 해주는 음이온 제너레이터 기능과 온도와 풍속을 설정하는 어드밴스드 케어 기능이 있어 일반인들도 손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람의 온도와 풍속이 균일하게 유지되면 모발의 특정 부분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해 머릿결이 상하는 것을 예방해준다(5만9000원).

유닉스전자의 ‘3D 에어 스핀 헤어 드라이어’도 상하좌우 360도로 움직이는 프로펠러가 장착돼 있어 더 넓게, 더 강하게, 더 빠르게 회오리바람을 분사해준다. 강력한 회오리바람이 두피를 자극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머릿결도 찰랑찰랑 건강해지는 효과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7만9000원).

바람이 상하좌우 360도 나오는 이 헤어드라이기들은 기존 드라이기보다 모발 건조 시간을 줄여주고, 모발의 수분을 보호해줘 머릿결을 매끄럽고 차분하게 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 원하는 방향으로만 바람이 나오게 할 수 있는 헤어드라이기도 있다. 바비리스 ‘오토 볼륨 매직’은 좌우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자동 회전 브러시가 장착돼 머리를 말리는 동시에 스타일링도 할 수 있다. 50㎜ 세라믹 코팅 브러시, 또는 37㎜ 일반 브러시를 장착한 다음 원하는 방향을 지정하면 그 방향으로 돌돌 돌면서 바람이 나와 머리카락을 말리면서 컬도 살려준다. 브러시가 10초에 200회 정도 돌면서 곱슬거림은 가라앉히고 생머리는 볼륨을 살려 준다(8만9000원).

비달사순의 ‘2000W 토르말린 세라믹 이온 헤어 드라이어’는 볼륨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볼륨 디퓨저가 있어 머릿결을 풍성하게 보이도록 도와준다(5만2800원).

김혜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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