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이 없어 고민이라면…해법은 볼륨

숱이 없어 고민이라면…해법은 볼륨

[프라임경제] 머리 숱은 자신감에 비례한다? 적당한 머리 숱과 풍성한 볼륨감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반면 머리 숱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여 자신감을 떨어트리며 급기야는 사람 만나는 것 조차 꺼려지게 돼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모발 이식이나 약물 치료, 탈모 관련 제품 등으로 애프터 케어를 해보기도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 뿐 더러 효과를 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이다.

유닉스헤어의 상품 디자인 연구소 박수홍 소장은 “헤어 드라이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머리 숱을 더 풍성하고 볼륨감 넘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볼륨감 넘치는 헤어 스타일 연출 팁을 살펴보자.

◆고개 숙여 말리고 롤 빗으로 빗어내려 온풍 쐬줘

정수리 부분이 휑하면 외관상 보기도 안 좋지만 실제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든다. 머리를 건조할 때나 스타일링 시, 드라이어를 잘 활용하면 숱 없는 머리도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218822_117725_5315우선, 머리를 말릴 때에는 머리를 숙여 목 뒤부터 앞으로 살살 털면서 드라이해주고 빗어주면 좀 더 풍성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그리고 푹 꺼진 정수리에 볼륨감을 넣어 주려면 롤 빗을 이용해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을 두피와 직각으로 일으켜 세워 미풍의 따뜻한 바람을 쏘여준다.

정수리 이외의 부분에 볼륨을 넣으려면 가르마를 탄 후 롤 빗으로 모발을 아래로 빗어 내린 후 살짝 들어올려 드라이어 바람을 쏘여 주면 되며 옆머리도 착 달라붙어 있으면 빈약해 보이므로 손으로 흐트러뜨리면서 드라이어 바람을 쏘여 주도록 한다.

드라이어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드라이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닉스헤어의 X1스포츠 스타일(UN-1875)은 내장된 음이온 제네레이터가 백 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해 머리카락에 수분막을 형성, 건조함으로 인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218822_117726_5327◆남성은 컬만 넣어도 풍성, 여성은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 제격

남성의 경우 컬을 넣으면 상대적으로 머리 숱이 많아 보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파마가 부담스럽다면 고데기를 이용해 빈약한 부위에 컬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긴 머리보다는 볼륨감을 살린 커트 머리가 나으며 가르마가 없는 뱅 스타일은 빈약한 머리 숱을 커버하는 데 제격이다. 또한 고데기를 이용해 앞머리를 둥글게 말아 주면 모근의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

◆함께 사용하면 효과 Up, 볼륨 Up

드라이어나 고데기 사용 시, 볼륨감을 높여 주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를 한층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드라이어의 볼륨감을 높여주는 샴푸에서부터 에센스까지 다양한 헤어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애경에서 출시한 ‘헤어엔 매직 포밍’은 샴푸 후 드라이만 해도 쉽고 빠르게 볼륨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드라이어나 고데기 사용 전 후에 에센스를 사용하면 머릿결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링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도브 헤어의 ‘도브 데미지 테라피 볼륨 부스트 오버나이트 에센스’는 미세한 모이스처 세럼이 가늘고 힘없는 모발의 처짐을 방지해 볼륨감을 강화시켜 준다.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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